[제주일보=홍수영 기자] 고태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2016년부터 아침마다 아라초등학교 횡단보도 앞 교통봉사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한 아라동 만들기로 실천하는 정책을 꾸준히 만들겠다”며 “아라동 치안 사각지대에 ‘방범순찰 강화’, ‘가로등 설치’ 등을 통해 밝은 아라동, 안전한 아라동 만들기 캠페인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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