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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첫 눈에 좋았다” 큰 만족감 표현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4.17
사진 : 방송캡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한고은 남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한고은은 앞서 결혼 이후 첫 방송으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 오랜만의 방송 나들이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한고은은 2년 전 ‘식사하셨어요’ 김장 특집으로 인연을 맺은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눴다.

출연진들이 한고은의 결혼을 축하하며 인사를 건네자 “남편은 첫눈에 좋았다”며, “결혼할 인연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다”고 말해 결혼 생활에 큰 만족을 보였다.

이어 한고은은 “남편이 어느 날 ‘나랑 결혼할래?’라고 묻기에 ‘그래요’라고 대답했다“고 담백했던 프러포즈를 밝히기도 했다.

한고은은 ”만난 지 얼마 만에 결혼한 거냐“는 물음에 ”만난 지 101일이 되는 날 결혼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해 “지금도 연애하는 기분이겠다”라는 주변의 부러운 시선을 받았다.

한편, 한고은 남편은 4세 연하로 홈쇼핑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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