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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쓰레기종량봉투 20ℓ 120매·50ℓ 20매
현봉철 기자 | 승인 2018.04.16

[제주일보=현봉철 기자] 제주시는 원재료 값이 상승해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06곳에 인센티브로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되는 인센티브는 업소 당 쓰레기종량제봉투 20ℓ짜리 120매와 50ℓ짜리 20매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정부에서 선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당초 쓰레기종량제봉투 50ℓ짜리 100매가 지원됐으나 착한가격업소들의 사용 편의와 업주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20ℓ와 50ℓ로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매월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업소를 방문해 가격·위생상태·친절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제주시 전 부서별로 매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현봉철 기자  hb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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