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 성황리 열려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 성황리 열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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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800여 명 참가...100㎞ 김진완.곽은경 우승

[제주일보=홍성배 기자]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달리며 체험하는 ‘2018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사슴이오름 일대에서 열렸다.

가시리마을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트레일러닝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올해는 20개국에서 8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5㎞·10㎞·36㎞를 달리는 트레일러닝코스, 한라산과 오름·해안을 달리는 100㎞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100㎞코스는 한라산, 바다, 오름 등 제주의 자연을 모두 체험할 수 있고, 세계트레일러닝협회(ITRA)에서 공식 인증한 대회로 3점의 포인트가 주어진다.

대회 결과 10㎞코스에서는 김동주(남)와 김순영(여)이 각각 40분38초·52분26초, 36㎞코스에서는 이상원(남)과 김세정(여)이 각각 3시간41분24초·4시간13분54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어섰다.

100㎞코스에서는 김진완(남)과 곽은경(여)이 각각 9시간21분32초·13시간34분41초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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