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부녀회,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정방동부녀회,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4.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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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정)는 지난 12일 명동로와 이중섭거리 주변에서 봄을 맞아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정비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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