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클래식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 발산… 멍지효 맞아?
송지효, 클래식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 발산… 멍지효 맞아?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3.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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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퍼스트 룩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송지효가 누리꾼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클래식하고 기품 있는 명품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송지효는 패션매거진 퍼스트룩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서 송지효는 살구색 드레스로 청순함을 드러냈으며 과감한 언밸런스 원 숄더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골드 이어링으로 클래식하고 기품 있는 모습을 드러내는 등 사진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송지효는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멍지효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나이가 언급돼 관심을 모았다.

송지효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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