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허파와 간 돼지껍데기 좋아해” 깜찍한 외모와 너무 달라~
김유정, “허파와 간 돼지껍데기 좋아해” 깜찍한 외모와 너무 달라~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3.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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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엘르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인터넷상에서 배우 김유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가 밝힌 반정 식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귀여운 외모와 타고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김유정이 출연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닭발, 허파와 간, 돼지껍데기를 좋아한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고, 게다가 방송 내내 끊임없는 먹방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김유정의 친언니가 깜짝 영상편지를 보내와 김유정의 식탐에 대해 폭로했다. 

김유정은 “저희 삼남매 모두 식탐이 많아 침대 밑에 먹을 거를 숨겨놓고 절대 누가 못 건드리게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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