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현종 기자] 김명범 무소속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산지천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산지천 악취 원인 조사위원회 구성 ▲악취 및 수질 문제 과학적 원인 조사 실시 ▲산지천 둑 하류 이전 검토 ▲산지천 주변 배수로 정비 ▲우수관 및 배수관 분리 사업 추진 등을 세부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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