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CCTV 추가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CCTV 추가 설치”
  • 홍수영 기자
  • 승인 2018.03.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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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홍수영 기자] 박호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선거 예비후보(제주시 일도2동 갑)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하고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의 통학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신호등에 보행신호 음성 안내 시스템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가칭 일도2동 어린이 안전영상인프라구축사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등 어린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해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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