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김지선, “이미 운동이 생활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복근 가져
인터넷상에서 개그우먼 김지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몸짱 몸매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아침프로그램에서 김지선이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선은 피트니스센터에서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미 운동이 생활화가 됐다는 그녀는 아이 넷의 엄마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복근을 가지고 있었다.
김지선은 "남편에게는 지난 여름에 많이 보여줬다. 이젠 날씨가 추워져서 보여줄 일이 없는데"라면서 활짝 웃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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