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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우도·비양도 주민 소득증대 사업 추진제주시,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에 466억원 투입
현봉철 기자 | 승인 2018.03.13

[제주일보=현봉철 기자] 제주시는 2027년까지 추자도·우도·비양도 등을 대상으로 섬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한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10년간 국비 373억과 지방비 93억원 등 총 4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비양도와 우도, 상·하추자도, 횡간도, 추포도에 65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는 비양도 어촌체험시설 조성, 상추자도 멸치액젓 가공공장 시설과 어선계류용 부잔교 시설, 추포도 선착장 시설보강, 우도 해안도로 가로등 및 안전시설물 설치와 하수고동 해안도로 확장 등 모두 6개 사업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224억원을 투입해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 물양장 정비와 참조기 가공공장·해조류 가공시설 설립 등 생산·소득기반시설을 확충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인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우도 해양관광낚시터 조성 및 관리동 신축, 추자도 체험휴양센터 신축 등을 추진했다.

현봉철 기자  hb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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