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충분한 안전교육 요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충분한 안전교육 요구"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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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13일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는 13일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개최와 관련 안전한 지역축제를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사전 심의했다.

올해 처음 열린 심의에서는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안전관리계획은 비상시 종합상황실과 진행요원간의 현장 연락체계, 관람객 대피 동선과 긴급차량 진‧출입로 확보 대책 등 전반적으로 잘된 것으로 평했다.

반면, 국제걷기대회인 만큼 교통안전대책이 중요함에 따라 교통안전자원봉사자에게 사전 충분한 교육을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외에 심의 결과 지적된 미비사항은 축제 개시 전까지 보완토록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형섭 안전총괄과장은 “보완된 사항이 현장에서 정확히 이행됐는지의 여부는 축제 개최 전 실무조정위원회 합동점검단의 현장점검으로 최종 확인하기로 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축제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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