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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새의 ‘명품 해설’로 즐기는 음악회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3.13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제주CBS(본부장 최종우)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깊이 있는 다양한 무대를 찾아 연평균 130회의 연주를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단원으로 꾸려진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첼리스트 김가은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로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휘자로 꼽히는 금난새는 이번 공연에서도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은 쉽고도 즐겁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초대권을 소지한 초등학생 이상 관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초대권은 오는 14일부터 제주CBS에서 무료로 선착순 배부한다.

한편 이번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다음 달 7일 낮 12시부터 CBS라디오 표준FM(제주시 FM 93.3MHz, 제주시 FM 90.9MHz)을 통해 방송된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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