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12일 한의원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한모씨(21)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월 10일 오전 1시44분쯤 서귀포시 모 한의원에 침입해 책상에 보관 중인 현금 26만9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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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12일 한의원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한모씨(21)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월 10일 오전 1시44분쯤 서귀포시 모 한의원에 침입해 책상에 보관 중인 현금 26만9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