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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달인 가족들의 ‘우당탕탕’ 웃음 한바탕국립제주박물관, 24일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공연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3.12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토요일, 박물관에서 무술 달인 가족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웃음 잔치가 펼쳐진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토요박물관 산책’ 이달 넷째 주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를 오는 24일 박물관 강당에서 공연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콘텐츠인 ‘점프’는 비언어적 상징과 표현을 펼치는 넌버벌 퍼포먼스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술 달인 가족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순간순간 절묘한 타이밍에 터져 나오는 코미디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연진들은 태권도, 택견 등의 현란한 동양 무술과 아크로바틱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즐거운 볼거리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좌석 280석에 한해 1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서점 ‘Yes24’를 통해 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 예매 수수료는 1인당 1000원이 부과된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남녀노소, 국적과 문화 구별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과 익스트림한 공연의 재미에 빠져들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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