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희망입니다] 대를 이은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 앞장
[나눔이 희망입니다] 대를 이은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 앞장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8.0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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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라산

[제주일보=현대성 기자] “향토기업의 역할 하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대한적십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웅 대표이사의 증조할머니인 윤영숙 권사가 제주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을 계기로 적십자와 인연을 맺은 한라산은 창립과 동시에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현재웅 대표이사의 부친인 현승탁 회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 동안 적십자 명예고문으로 활동했고, 모친 고영수 여사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33년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고영수 여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적십자사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또 한상엽 한라산 전무도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적십자사 상임위원을 맡아 다양한 재난 구호사업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쳤다.

한라산은 매년 500만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펼쳐 현재까지 7억원이 넘는 금액을 제주적십자사에 후원해 왔다. 한라산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제주도지사 표창, 2009년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 2012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각종 훈장 및 표창을 받았다.

현재웅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 대표는 이어 “제주적십자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같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며 “68년의 전통성을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한라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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