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김태우X알리 콘서트’ 개최
3월 18일 ‘김태우X알리 콘서트’ 개최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8.02.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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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글래드 제주서 열려

[제주일보=지유리 기자] 명품 보컬로 인정받는 김태우와 알리의 조인 콘서트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시 노연로에 위치한 메종글래드 제주는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1층 컨벤션홀에서 ‘김태우X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가격은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으로 관람객에게는 7만7000원 상당의 메종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디너 뷔페 이용권(1인)을 제공한다. 공연 당일에는 컨벤션홀에서 베이커리, 스낵 등 핑거푸드와 음료를 제공한다.

또 여유 있는 공연 관람을 위해 객실 패키지와 라운딩 패키지를 특별히 마련했고, 제주 한경면 저지리산 무공해 딸기로 즐기는 디저트 뷔페도 준비했다.

 

지유리 기자  geena62@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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