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신정익 기자]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는 인기도서 ‘자존감수업’의 저자인 윤홍균 작가를 초청해 다음달 8일 ‘설문대 행복특강’을 마련한다.
윤홍균 작가는 ‘어쩌다어른’과 ‘인문학살롱’ 등을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자존감수업’은 13주간 자기계발 분야 도서 1위, 출간 후 두 달만에 베스트셀러 1위, 우당도서관 선정 대출베스트 1위 도서 등으로 선정됐다.
이날 오후 7시 열리는 특강에서 윤홍균 작가는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자존감을 높여 스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4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문의=710-4242.
신정익 기자 chejugod@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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