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2일 개점 16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이상헌)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내에 있으며 매년 인구 증가로 금융서비스 제공 역할이 커지고 있다.
경기 침체 해소를 위해 점주와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주민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헌 지점장은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등 고품격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은행으로서 도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업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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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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