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9일 창립 20주년을 맞은 제주아쿠엠(대표 안인철)은 자동차 용품 전문 판매업체로, 연삼로 르노삼성자동차 대리점 인근에 있다.
최신 시설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기능성 선팅을 비롯해 수입차 인테리어도 담당하고 있다.
또 차량용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오디오, 언더코팅, 유리코팅 등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차량 용품을 공급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다.
안인철 대표는 “최고의 품질 보증, 철저한 사후서비스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업체가 되겠다”며 “품질을 보증하는 정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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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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