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주지훈이 그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지훈은 과거 연예매체 TV리포트를 통해 마약 사건 후 예학영과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앞서 예학영 집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주지훈은 인터뷰에서 예학영과의 사이를 묻자 주지훈은 “그 일 이후로는 전혀 연락한 적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예학영은 16일 오전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였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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