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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나이 몇 살이기에? 차인표ㆍ김희애와 동갑이라고?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2.15
사진 : 방송캡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나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봉곤 훈장(51)은 2년 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18년 차 사위’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김봉곤 훈장님은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다, 정확한 나이를 밝혀 달라”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김봉곤은 “나는 아직 40대다”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환 아나운서는 “김봉곤 훈장님은 배우 차인표 씨, 김희애 씨와 동갑으로 49살 양띠시다”라고 예를 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이에 MC 김원희는 “나이를 알아서 그런지 훈장 오빠처럼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말을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봉곤은 “옛말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처가는 뒷간과 같은 존재다, 볼일을 볼 때는 가지만 오래 있는 곳은 아니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김봉곤은 15일 오전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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