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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백호기 축구대회 3월 30일 킥오프제주일보 주최‧제주도축구협회 주관…초‧중‧고 20여개 팀 참가 사흘간 열전
고등부 화려한 응원전 등 도민축제로 자리매김…26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신정익 기자 | 승인 2018.02.14

[제주일보=신정익 기자] 봄물 오른 녹색의 그라운드에서 제주 청소년 축구의 대제전이 펼쳐진다.

제주일보(회장 김대형)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김정오)가 주관하는 제48회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후원으로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사라봉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중‧고교 20여개 팀이 출전해 백호기를 차지하기 위해 양보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초등부는 예선에서 결승까지 제주시 사라봉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중학부는 4강전까지는 애향운동장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백호기의 백미인 고등부 경기는 모두 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백호기 대회는 동계훈련 등을 통해 익힌 전술을 선보이고 새롭게 구축된 진용을 내세워 제주 청소년 축구의 지존을 가린다는 점에서 최고의 전통에 걸맞은 명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화려한 응원전으로 전국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는 관중석의 열기와 함께 학부모, 동문이 어우러져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축제를 연출하고 있다.

백호기 대회는 제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빅 이벤트로 자리매김하면서 한국축구를 빛내는 스타들을 배출하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최진철을 비롯해 신병호, 정성룡, 지동원, 홍정호 등이 백호기 대회를 거쳐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올해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남고부 4연패에 도전하는 서귀포고와 이를 저지하고 백호기를 품에 넣기 위한 고등부 선수들의 명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남고부 우승 팀에게는 제주-중국 청소년 축구 교류전에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신정익 기자  chejugod@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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