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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 승인 2018.02.13

[제주일보=김현종 기자]

▲강기탁 "촛불열정 못 잊어...제주의 가치 세울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기탁 변호사(51)는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강 변호사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촛불시민의 열정을 잊을 수 없다. 제주의 가치를 세우고 실천하라는 정치적 명령으로 읽혔다”며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민변 사무차장과 노동위원회 위원장,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 임시이사,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김우남 "품격 있는 따뜻한 제주공동체 만들겠다"

김우남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63)이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풍요로움 속에 인정과 의리가 넘치는 품격 있는 따뜻한 제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제6대와 7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거쳐 제17대와 18대, 19대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문대림 "더 크고 당당한 제주, 도민과 함께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53)이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섰다.

문 전 비서관은 이날 “발로 뛰는 정치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며 “더 큰 제주, 더 당당한 제주를 도민과 함께 만들겠다. 승리하는 문대림이 되겠다”고 도지사선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문 전 비서관은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제8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거쳐 제9대 제주도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문 전 비서관은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희수 "미래 100년 설계...제주다운 제주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57)이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전 의장은 “이번 선거는 제주의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무대”라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제주다운 제주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박 전 의장은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제5대 제주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6대부터 9대까지 4선 의원을 지냈다. 9대 도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제주시 용담동 출신으로 한일장신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방훈 "눈치 안 보고 원칙 지키는 도지사 되겠다"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64)이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민심 공략에 뛰어들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도지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주장에는 과감하게 노(No)라고 얘기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고위공직자 출신으로 제주도 도시건설본부장과 자치행정국장,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해 제25대 제주시장을 역임했다. 원희룡 현 도정에서는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경일대 산업대학원에서 토목공학과 공학석사 학위를 땄다.

 

▲고은영 "난개발 안돼...녹색 제주 향한 꿈 그리겠다"

녹색당 소속 고은영 전 제주녹색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33)은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고 전 위원장은 “난개발로 피로가 쌓인 도민을 대변하고 녹색 제주를 향한 꿈을 그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녹색반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고 피력했다.

고 전 위원장은 서울 출신 제주 이주민으로, 제주녹색당이 최근 지방선거 후보 선출 투표를 진행한 결과 1위를 차지해 제주도지사 후보로 뽑혔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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