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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제주교통방송, 설 연휴 특별방송 실시14일 정오부터 19일 새벽 2시까지 종일 생방송 진행
신정익 기자 | 승인 2018.02.13

[제주일보=신정익 기자] TBN 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 제주시 FM 105.5 ㎒ 서귀포시 FM 105.9 ㎒)은 설을 맞아 ‘TBN 설날 교통특별 방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 방송은 14일 정오부터 19일 새벽 2시까지 닷새 동안 전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마다 교통안전 코너를 편성해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는 한편 변화무쌍한 제주의 육상과 공항, 해상날씨도 수시로 제공한다.

매시간 55분대 ‘TBN 설날 교통예보’를 편성해 제주의 육상과 항공, 해상 교통정보를 전국에 알려준다. 또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TBN 네트워크’전국을 통해 각 지역의 교통상황과 즐길거리 등을 제주지역 청취자들에게도 제공한다.

제주공항에 현장 스튜디오를 마련, 항공기 이‧착륙정보와 공항 날씨,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제주 방문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방송은 지난 3일부터 6일 동안 사상최악의 폭설이 이어지자 재난 특별방송을 편성, 하루 12시간씩 생방송으로 육․해․공 교통정보를 제공했다.

제주 교통방송은 전체 방송 시간의 65%인 12시간을 제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정익 기자  chejugod@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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