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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카야마현서 제주관광 알려마라톤 대회 참가해 제주-일본 스포츠 관광 교류
정용기 기자 | 승인 2018.02.12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등과 연계한 제주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와카야마현 아리타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는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해 관련 상품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마라톤대회에는 제주 대표로 황순옥씨도 참가해 여자부 10㎞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김순영씨도 50대 참가자 중 1위에 올랐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와 아리타시 부시장 등은 간담회에서 양국 관광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에도 일본인 참가자, 일본 관광객 유치 노력을 함께 이어가기로 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 확대 및 협력 비즈니스 마케팅을 펼쳐 제주관광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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