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4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영진종합건설㈜(대표 한경보)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영평 스카이빌리지를 비롯한 주택 신축 공사, 저류지 설치 사업을 수행하는 등 도내·외에서 여러 대형 공사를 맡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보 대표는 “축적된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 시공에 주력해 왔다”며 “외적인 규모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 및 경영으로 견실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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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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