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위장템 공유하는 사이… 얼굴 가리고 뒤집어 쓰고 은밀한 커플룩 즐겨
이민호 수지, 위장템 공유하는 사이… 얼굴 가리고 뒤집어 쓰고 은밀한 커플룩 즐겨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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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9일 온라인상에서 이민호 수지가 다시 만나고 있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열애 장면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한 매체는 이민호 수지의 런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의 열애 소식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당시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지만 일정이 끝난 후 이민호는 수지가 있는 런던으로 향했다. 

이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그로부터 한 달전 서울에서 거의 매일 만났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매체는 이민호의 마스크를 수지가 사용한 것을 목격하며 ‘위장템을 공유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국내에서는 은밀한 커플룩을 즐겼다”면서 “검은색 마스크를 사이좋게 착용했다. 남색 스웻셔츠도 애정템이었다. 비슷한 소재와 컬러로 커플 분위기를 냈다”고도 전했다.

한편, 9일 오전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다시 사귀고 있다. 비밀리에 데이트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시작, 2017년 11월 결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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