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조수입 1조원 달성 대책 워크숍 열린다
감귤 조수입 1조원 달성 대책 워크숍 열린다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2.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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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일 서귀포농기센터서 개최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2022년 감귤 조수입 1조원 달성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극조생 감귤 대책’ 마련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된다.

서귀포시는 오는 2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감협, 농업관련 단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극조생 감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현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서귀포시에 추진하는 농업분야 핵심 정책 사업을 홍보하고 주요 현안사항인 극조생 감귤 품질저하, 부패문제에 따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귀포시는 수렴된 의견에 대해 제주도와 농업인단체, 농‧감협, 농가 등과 함께 좀 더 세밀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에 정책 대안으로 마련해 2019년도 예산에 반영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극조생 감귤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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