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월 2일 개점 42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문군석)은 지역주민을 위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시청 인근 벤처마루 1층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근 환경정비 활동,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 초중고 대상 금융교실 운영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최선을 다했다.
문군석 지점장은 “올해도 고객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농협이 함께한다는 일념으로 금융기관의 역할 다하겠다”며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농협 만들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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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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