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월 1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삼익(대표 전문수)은 서비스 인력 운영 아웃소싱 기업이다.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 정신을 갖춘 인력을 다양한 업체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특급호텔과 리조트, 대형마트 등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표준화된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에 따른 고품질 용역 시스템을 갖춰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전문수 대표는 “오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47-2601.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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