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신용협동조합 “탄탄한 서민 금융기관 자리매김”
신제주신용협동조합 “탄탄한 서민 금융기관 자리매김”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8.01.28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9일 창립 27주년을 맞은 신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재하)은 재무상태 건전성과 각종 실적을 심사하는 종합경영평가에서 2014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매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제주신협은 서민금융의 첨병 역할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환원사업, 조합원 이익환원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까지 총 자산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금융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재하 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신협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최고의 서민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746-9208.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