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5일 개점 64주년을 맞는 SC제일은행 제주지점(지점장 양용삼)은 국내 금융업계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관계 강화 활동을 실시해 고객 중심 경영, 지역사회 동반 성장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양용삼 지점장은 “도내 최고의 금융기관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확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임직원들은고객이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722-2133.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