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집, 급하게 정된 모습 “냄새가 났다 곰팡이가 꼭 있다” 정말
정준영 집, 급하게 정된 모습 “냄새가 났다 곰팡이가 꼭 있다” 정말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1.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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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정준영 집, 급하게 정된 모습 “냄새가 났다 곰팡이가 꼭 있다” 정말?

가수 정준영이 팀콩두 입단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집 공개 장면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제작진이 정준영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의 집 안으로 들어간 한 여성 연예인은 “생각보다 쾌적하다”며 예상과 달리 무척 깔끔한 집 안의 모습에 감탄했다. 실제로 정준영의 집은 깔끔함은 물론 모던한 인테리어까지 갖추고 있었다.

이어 공개된 정준영 방은 급하게 정리된 모습이었다. 이에 그 여성 연예인은 “냄새가 났다. 그런 방에는 곰팡이가 꼭 있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정준영 집공개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게임방이었다. 각종 게임기로 가득 찬 게임방에 대해 정준영은 “여기서 2:2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한다”며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17일 프로게임단 ‘팀콩두’에 입단, 정식 프로게이머로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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