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
겨울바다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01.18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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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임창덕 기자] 18일 이호해수욕장에 해변모래가 보이지 않을만큼 모자반이 밀려왔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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