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9일 창립 4주년을 맞는 다이소 한림점(대표 고민수)은 한림종합운동장 인근에서 264㎡ 규모 매장에서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식품부터 문구, 미용, 인테리어, 청소 용품 등 3만 여종의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의 위치 등 최고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민수 대표는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갖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즐거운 생활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모두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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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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