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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내가 가왕이 될 줄 알았는데... 차라리 떨어지는 게 낫겠다 생각해”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1.13
사진 : 방송캡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이필모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힌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필모는 앞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복면가왕 출연 계기에 대해 "원래 노래를 좋아해서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이필모는 "복면가왕 무대에 서니까 너무 재미있고 설렜다"라며 "소리에만 집중하는 그 시간이 보석처럼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5분밖에 안 되는 시간인데 굉장히 빠르게 느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필모는 "복면가왕에서 가왕이 될 줄 알았다"라며 "그런데 내가 만일 가왕이 되면 저와 겨뤘던 가수들은 뭐가 되나. 차라리 떨어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이필모는 "죄송하다"라고 황급히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필모는 2015년 12월 2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해피뉴이어란 별명으로 무대에 나섰으나 스노우맨과 대결서 패했다.

한편, 이필모는 지난 12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그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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