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신정익 기자] 제남도서관(관장 현관주)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지역주민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상영되는 영화는 ▲13일 달빛궁궐 ▲20일 몬스터 하이-일렉트릭 ▲27일 라이온 수호대-태양의 땅의 수호자 등이다.
영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도서관 강당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신정익 기자 chejugod@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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