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전국 시·도교육감 4·3 추념식 공식 초청
이석문, 전국 시·도교육감 4·3 추념식 공식 초청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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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서 밝혀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오는 4월 3일 개최되는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전국 교육감들을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4·3 70주년을 기점으로 4·3은 교육으로 기억되고 전해질 것이다. 평화인권 교육이 4·3 100년을 여는 희망의 서막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시도교육감들을 4·3 추념식에 공식 초청한다. 촛불의 소명을 실천하고 4·3의 100년을 여는 길을 함께 열어 나가자”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10년 동안 전국 1만명의 교사가 4·3 평화인권 교육 직무연수를 받고 300만명의 아이들에게 4·3을 알린다는 목표를 세워 전국 교원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4·3과 다른 지역 역사를 연결한 테마형 수학여행 확대에도 교육청간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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