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삶, 나눔으로 해결했으면”
“팍팍한 삶, 나눔으로 해결했으면”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8.0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곽경부 내내로전자출판 대표

[제주일보=현대성 기자] “아무 생각 없이 지인 따라 다녔던 것이 어느새 일상이 됐네요”

곽경부 내내로전자출판 대표는 2001년 새제주적십자봉사회에 가입해 18년째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곽경부 대표는 주말마다 시간을 내 독거노인 위문봉사, 바다정화 활동, 적십자 희망풍차 물품 전달 등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누비며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곽 대표는 18년 동안 3900여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자원봉사유공 3000시간 표창, 후원회원개발 추천인 표창, 회원유공장 명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곽 대표는 이 뿐만 아니라 제주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 및 청렴 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 건전 기부문화 확산, 디자인 재능기부 등 나눔 활동과 반부패 및 청렴활동을 적십자와 함께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소아암 환자들과 점자도서관에도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 11월에는 적십자 고액 기부자 모임인 RCHC(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해 제주 4호 RCHC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곽 대표는 “처음에는 저도 별다른 생각 없이 봉사를 시작했고, 기부를 시작했다”며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곽 대표는 “10여 년 동안 봉사회 소속으로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아쉬운 것은 봉사원들이 점차 고령화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젊은 봉사원들이 적십자에 많이 유입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