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현대성 기자] 백광식 지방부이사관(60)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33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도 투자정책과 투자시설담당과 스포츠산업과장, 제주시 도시건걸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강재홍 지방농업사무관(57)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해 31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도 농정유통과, 감귤특작과에서 근무했으며 제주시 애월읍 산업담당을 역임했다.

오철훈 지방해양수산사무관(57)은 1986년 공직에 입문해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운영관리담당, 제주시 추자면 부면장, 제주시 해양수산과 수산진흥담당 등을 역임했다.

김경희 지방간호사무관(60)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해 24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 제주시 서부보건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제주시 동부보건소 우도보건지소담당을 역임했다.

권석자 지방행정사무관(61)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34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여성아동복지과 가족지원담당과 여성가족과장, 탐라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미 지방행정사무관(61)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노형동장, 제주시 보건행정과장과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영순 지방행정사무관(61)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삼양동장, 제주시 마을만들기추진팀장과 마을활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승완 지방공업사무관(61)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36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스포츠진흥과 국민체육센터담당과 경기장시설담장, 제주시 삼양동장 등을 역임했다.

김익수 지방보건사무관(61)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34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서귀포시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제주시 서부보건소장과 위생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서정학 지방보건사무관(61)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해 31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축산과 축산환경담당과 위생관리과 공중위생담당, 제주시 서부보건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종성 지방보건사무관(61)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34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 보건행정담당과 제주시 동부보건소장,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정범 주무관(61)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여성가족과 청소년담당과 교통행정과 자동차과태료담당, 조천읍도서관담당 등을 역임했다.

박기덕 주무관(61)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29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서귀포시 양성평등지원과 아동드림스타드담당, 제주시 연동 재무담당과 제주시 제산세과 자동차세담당 등을 역임했다.

양형진 주무관(61)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30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우당도서관 어린이전문도서관담당, 연동 민원담당, 삼도1동 사회복지담당 등을 역임했다.

한원유 주무관(61)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38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담당과 조천읍 민원담당, 제주시 종합민원실 가족관계등록담당 등을 역임했다.

강정화 주무관(61)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26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북제주군 보건소, 제주북부보건소, 제주시 동부보건소와 서부소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강태희 주무관(61)은 1992년 공직에입문해 26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북부보건소, 제주시 서부보건소, 제주시 제주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김인황 주무관(61)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35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 총무과, 우당도서관 등에서 근무했다.

양전국 지방전문경력관 나군(61)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34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공보실에서 근무했으며 제주시 문화공보담당관을 역임했다.

문영민 주무관(61)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37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산업과, 제주시 보건위생과, 제주시 위생관리과 등에서 근무했다.

이영암 주무관(61)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해 21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삼양동, 제주도 자치경찰단, 제주시 교통행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조재선 주무관(61)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23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노형동, 제주도 자치경찰단, 제주시 교통행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송용학 주무관(61)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37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총무과와 건설과,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등에서 근무했다.

고석범 주무관(61)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27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우당도서관, 제주시 일도1동과 노형동 등에서 근무했다.

오형범 주무관(61)은 2010년 공직에 입문해 8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행정기획과, 기획예산과 등에서 근무했다.

고한주 청원경찰(61)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26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제주시 탐라도서관과 문화유적지관리사무소, 경로장애인지원과 등에서 근무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