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3일 개점 18주년을 맞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신제주 대리점(대표 김공배)은 ‘신속, 정확, 친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상품 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택배는 고객의 마음을 전달하는 산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편의성과 신뢰도 향상에 주력 물류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공배 대표는 “차별화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객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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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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