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일 개원 11주년을 맞은 현광철정형외과의원(원장 현광철)은 노형초등학교 맞은편에 있으며 풍부한 임상과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관절염, 척추질환, 어깨질환, 골절 등 정형외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신호요법 어깨통증 치료, 디스크 무중력 감압 치료, 관절염 고강도 레이저 치료 등을 하고 있다. 당일 입원 수술이 가능한 낮 병동도 운영 중이다.
현광철 원장은 “환자들이 행복하고 환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의원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744-2500.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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