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정순)는 지난 8일과 11일 관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구, 환경미화원에게 동절기를 대비한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임정순 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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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정순)는 지난 8일과 11일 관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가구, 환경미화원에게 동절기를 대비한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임정순 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