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홍수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도내 초·중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로 온 코딩’ 주니어 코딩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상에는 초등부 ‘교통사고 없애기 자동시스템’팀(송민영·이양서·김아린)과 중등부 ‘지진감지 센서에 의한 피해예방 시스템’팀(양경원·김민혁·오선용)이 각각 선정돼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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