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송선미가 11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송신미가 빼어난 민낯의 비결을 공개한 장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송선미는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시댁에 간다”라며 “사회생활을 하며 지쳤을 때 시어머니의 음식을 먹으면 치유받는 느낌이 든다”면서 시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당시 송선미는 민낯을 공개했다. 세면을 마친 송선미는 예상치 못한 제작진의 등장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굴욕없는 미모로 아름다운 민낯을 뽐냈다.

평소 건강 미인으로 통하는 송선미는 꾸준한 필라테스와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지금의 피부를 유지해왔다. 

또한 “비싼 화장품 대신 샘플을 쓴다”고 피부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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