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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으로 교감하는 예술갤러리노리, 9~31일 하로 피치·이명복 2인전시 ‘Korean Impression’ 전 개최
고선호 기자 | 승인 2017.12.07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갤러리노리는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오스트리아 작가 하로 피치와 이명복 작가의 2인 전시 ‘Korean Impression(한국의 인상)‘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제주에서 개인전을 연 하로 피치가 당시 방문을 통해 느낀 자연 풍광에 대한 느낌과 인상을 파스텔로 풀어낸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8년 전 제주에 정착해 미술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명복 작가의 제주의 자연, 해녀, 신화 등을 담은 아크릴화 작품 15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하로 피치는 오스트리아 라비니츠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이명복 작가와의 인연을 계기로 제주를 찾는다.

갤러리노리는 오스트리아 라비니츠의 작가 레지던시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교류 전시를 진행해 오고 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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