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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웨딩관광, 중국 20~30대 공략제주도, 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제주 웨딩관광 설명회
정용기 기자 | 승인 2017.12.07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중국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우링허우(1990년대생)’를 공략한 제주 웨딩관광 설명회가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9일 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제주 웨딩관광 설명회와 소비자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목적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중국 현지와 도내 업계를 연결한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제주웨딩협회, 웨딩 전문 여행사 등 11개 도내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B2B(기업 간 거래)트래블마트가 운영된다.

또 중국 청두 현지 업계를 대상으로 제주 웨딩관광 설명회와 예비부부 70쌍(140명)을 초청하는 소비자 설명회도 진행된다.

이승찬 제주도 관광국장은 “중국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대의 웨딩 패턴에 부합하는 목적지로 제주를 소개하고 고부가가치 웨딩상품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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