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사 신축, 차기 도정서 논의해야"
"제주시청사 신축, 차기 도정서 논의해야"
  • 홍수영 기자
  • 승인 2017.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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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7일 보도자료 통해 주장

[제주일보=홍수영 기자] 자유한국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김방훈)은 7일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광장 조성 및 통합청사 신축 구상안과 관련해 “차기 도정에서 거론되고 논의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구성안을 제주도정 민선 6기 말기에 논의하는 것이 적절한가”라고 반문했다.

도당은 “도지사에 의해 임명된 시장이 7개월여 남은 임기기간 동안 추진하겠다는 것은 진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구상안을 보여주기식의 정치적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라면 도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사업비만 500억원이 넘는 만큼 도의회와 사전 논의가 필수적인데도 제주시장이 독단적으로 공식발표를 했다”며 “이것이 시장의 개인적인 뜻인지 원희룡 도정의 의중인지 밝히고 도의회는 이에 대한 입장표명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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