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9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광령자동차공업사(대표 김창희)는 1급 자동차공업사로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숙력된 정비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 직원의 자격증 의무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품격 자동차 정비문화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 1급 정비공장으로서 수리에서 유지·보수는 물론 부품 교체, 판금, 전기 배선, 차체 도장, 정기 점검 등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희 대표는 “모든 차량을 정비할 수 있는 시스템과 시설을 구축했고, 그동안 다져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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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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